

나완비 7회
좋아한다는 감정을 상대에게 고백한 후
자신의 감정은 알아서 처리할테니 신경쓰지 말라고 말한다.
그리고는 감정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상대를 철저하게 소외시켜버린다.
외면당하고 소외받는 장면이 묘사되기 시작하면서
나는 당황스러울 정도로 오열을 했다.
고백을 위한 고백을 해 버리는 것에 대한 이기적인 태도.
자신을 외면하는 상대를 향한 복잡미묘한 슬픈 감정.
어디에서 화가 나고
어느 것이 서러웠을까.
https://youtu.be/mIpVau6aZ44?si=Q4Z5s0ERkbpAfCYT